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 (문단 편집) == 재판과정 == 2015년 10월 16일, 1심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에서 이씨에게 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를 적용 징역 18년이 선고, 위치추적장치(전자발찌) 착용 청구는 기각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681146|#]] 2016년 1월 12일, PD수첩 <데이트 폭력, 괴물이 된 남자들> 방영편에서 이씨가 항소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유는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로 인해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구치소에서 범죄를 인정하고 항소를 하지 않을 경우 교도소로 이전되는데 구치소에서 생활하는 것이 교도소보다 편하고 재판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만큼 3심전부를 이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피해자 김씨의 사망원인은 천식이고 자신은 시신을 유기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방영 당시 식당은 이미 폐업했으며 아버지는 다리골절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남동생은 군에 입대했다. 어머니는 식당을 폐업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며 칡을 캐고 생계를 유지했다. 마지막 희망으로 재판에 모든 걸 걸고 있는 상황이었다. 2016년 5월 12일 2심 서울고등법원은 이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12/story_n_9921344.html|#]] 2016년 8월 14일, 3심 대법원은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222389|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